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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경찰견이 브롱스의 한 아파트에서 24파운드에 달하는 코케인을 적발했다. K-9 소속 독일 셰퍼드의 이름은 발루(Balu). 이 코케인의 가치는 60만 달러, 이와 함께 12만5천 달러의 현금도 나왔다.

K-9 finds 24 pounds of cocaine stashed in NYC pad’s secret compartment
https://nypost.com/2020/09/30/k9-finds-24-pounds-of-cocaine-125k-stashed-in-bronx-a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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