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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계열 뮤지엄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4천900만 달러 손실을 입고 237명을 해고했다.

스미소니언 계열에는 미자연사박물관, 아메리칸인디언뮤지엄, 아프리카미술관, 국립초상화갤러리, 아메리칸아트뮤지엄, 렌윅갤러리, 국립동물원 등이 소속되어 있다.


The Smithsonian Slashes 237 Jobs in an Attempt to Offset the Ongoing Financial Losses of Lockdown

https://news.artnet.com/art-world/smithsonian-layoffs-237-workers-191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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