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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01:10
그랜드센트럴 오이스터바 12일만에 다시 문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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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센트럴터미널의 명물 식당 오이스터 바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재오픈, 평소의 3% 수입에 그쳐 12일만에 영업을 중단한다.
오이스터바는 메트로 노스 통근객과 관광객들에게 의존했지만, 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25% 수용에도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Subterranean Grand Central Oyster Bar Closes Doors After 12 Days Of Indoor Dining - Gotha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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