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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이자 전 뉴욕 시장 루돌프 줄리아니의 딸 캐롤라인 줄리아니(31)가 조 바이든에게 투표하라고 촉구하는 칼럼을 배너티 페어에 기고했다. 
캐롤라인 줄리아니는 아버지 줄리아니가 트럼프의 예스맨이자 불독이라면서 독자들에게 바이든에게 표를 던지라고 설득했다. 하버드대 졸업생인 캐롤라인은 민주당원이다. 
 
Rudy Giuliani's daughter Caroline, 31, slams her famous father as a 'sycophant' in stinging essay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8845357/Rudy-Giulianis-daughter-Caroline-31-slams-famous-father-sycophant-stinging-essa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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