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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집단이 코로나19 확산을 조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보건 당국은 19일 브루클린 유대교회당에서 예정된 하시딕 유대인 결혼식을 금지시켰다.
이 결혼식엔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뉴욕주는 뉴욕시의 코로나 다발지역에 50명 이상의 모임을 제한했다. 

N.Y. Shuts Down Hasidic Wedding That Could Have Had 10,000 Guests
The ultra-Orthodox synagogue in Brooklyn accused state officials of “unwarranted attacks” on the wedding.
https://www.nytimes.com/2020/10/18/nyregion/nyc-covid-hasidic-wedd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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