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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의 식당 비평가 피트 웰스가 이스트빌리지의 타파스 스타일 한식당 '목요(Mokyo)' 리뷰를 실었다.

셰프 현경민(Kyungmin Kay Hyun)씨와 남편 션 황(Sean Hwang)이 지난해 12월 오픈한 목요는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타파스" 메뉴를 구비하고 있다. 부산 출신인 현경민씨는 뉴욕의 프렌치 컬리너리 인스티튜트에서 수학 후 노부 마추히사의 마이 하우스, 장 조지 봉거리첸의 ABC 키친, 부다칸에서 수련했으며, 한식당 크리스탈벨리의 셰프를 거쳤다.  

이들은 2016년 이스트빌리지에 오픈한 'Thursday Kitchen'도 운영한다.  

https://www.mokyony.com


Aiming for Perfect Asian Tapas, Even in a Pandemic

https://www.nytimes.com/2020/10/27/dining/mokyo-r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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