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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곤주 포틀랜드에서 김치 브랜드 'Choi's Kimchi' 사업을 해온 매튜 최(Matthew Choi, 33)씨가 25일 새벽 2시경 자신의 아파트에서 괴한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수배 중이다. 
오리곤대에서 경영학과 스포츠마케팅학을 전공한 매튜 최씨는 2011년 어머니 최종숙씨와 'Choi's Kimchi'를 론칭해 그레샴 자택에서 담근 김치를 파머스 마켓에 팔아왔다. 2016년엔 백김치로 Good Food Wards를 받기도 했다. 현재 GoFundMe에서 추모 기금을 조성 중이며, 29일 오후 9시경까지 296명이 기부해 4만 945달러가 모여졌다.  
 https://www.gofundme.com/f/matthew-choi039s-memorial

Matt Choi, Co-Owner of Portland’s Celebrated Kimchi Brand Choi’s Kimchi, Was Killed This Weekend
The man, known for his family’s eponymous kimchis seen on menus and grocery shelves across Portland, died after an intruder stabbed him Sunday morning
https://pdx.eater.com/2020/10/28/21537438/matt-choi-obituary-killed-stabbing-chois-kimchi-rememberance-gofund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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