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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B Radar
2020.11.07 14:35

쌍둥이 자매 생일날 아기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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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의 한 쌍둥이 자매가 자신의 생일날 아기를 90분 간격으로 출산해 화제다.

서른두살의 쌍둥이 자매 엠버 트래몬타나(Amber Tramontana)와 오텀 쇼(Autumn Shaw)는 10월 29일 녹시빌의 한 병원에서 각각  아들과 딸을 낳았다.  


Twin sisters give birth 90 minutes apart, on their birthday | GMA

https://www.goodmorningamerica.com/family/story/twin-sisters-give-birth-90-minutes-birthday-7405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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