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0.11.10 23:38
펜주 우체국 직원 투표용지 조작 주장 철회 -WP-
조회 수 87 댓글 0
미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소송전에 들어간 도날드 트럼프와 공화당 측이 확보한 우체국 직원의 증언이 무효가 됐다. 펜실베니아주 이리(Erie)의 우체국 직원 리처드 홉킨스는 소장이 직원들에게 선서일 이후 발송된 투표지를 소급하는 투표비리가 있었다고 주장했었다.
Postal worker admits fabricating Pennsylvania ballot tampering claims, officials say - The Washington Post
https://www.washingtonpost.com/investigations/postal-worker-fabricated-ballot-pennsylvania/2020/11/10/99269a7c-2364-11eb-8599-406466ad1b8e_sto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