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0.11.16 22:45
롱아일랜드 주택값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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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뉴욕시를 탈출하면서 인근 롱아일랜드의 집값이 치솟고 있다.
올 9월-10월 롱아일랜드의 중간치 주택가는 54만5천 달러로 전년의 48만5천달러 대비 1만5천달러가 올랐다. 또한 주택 매물량도 전년의 3천755건에서 4천261건으로 올랐다.
Long Island Housing Market Still Going Strong Post-Shutdown
The market continued its red-hot recovery in October, with the number of homes sold and the sales price making big jumps.
https://patch.com/new-york/gardencity/long-island-housing-market-still-going-strong-post-shut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