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0.11.26 13:50
브루클린 유대인 교회당 코로나 규정 위반, 1만5천불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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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하시딕 유대인 교회당이 코로나 팬데믹 규정을 위반해 뉴욕시로부터 1만5천달러의 벌금을 받았다. 11월 8일 'Yetev Lev D’Satmar synagogue'에서 열린 결혼식에 7천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15K fine for NYC synagogue with 7,000 person capacity after massive secret wedding
https://www.nbcnews.com/news/us-news/15k-fine-nyc-synagogue-7-000-person-capacity-after-massive-n1249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