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0.11.30 00:24
조 바이든 백악관 대변인, 공보실 여성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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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행정부의 공보팀 7명이 모두 여성이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29일 백악관 대변인으로 제니퍼 사키(Jennifer Psaki, 41) 전 백악관 공보국장을 임명했다. 차기 공보국장은 케이트 베딩필드(Kate Bedingfield, 38) 바이든 대선 캠프 선대 부본부장 겸 공보국장이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수석 대변인은 흑인 여성 시몬 샌더스(Symone Sanders, 30) 선거 캠프 선임고문이 임명됐다.
Biden hires all-female senior communications team, names Neera Tanden director of OMB
https://www.washingtonpost.com/politics/biden-hires-all-female-senior-communications-team/2020/11/29/5b60b58e-3277-11eb-a997-1f4c53d2a747_sto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