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 댓글 0
뉴욕주 의원들이 뉴욕시 5개 보로에 배달되는 아마존의 소포에 개당 3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법안은 음식과 이센셜 의료용품을 제외한 모든 온라인 구매 상품에 해당될 예정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 매일 아마존 배달건수는 150여건에 달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시에 1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NY Lawmaker Proposes $3 Tax For Online Deliveries, To Save The MTA And Check Amazon's Power - Gothamist
https://gothamist.com/news/ny-lawmaker-proposes-3-tax-online-deliveries-save-mta-and-check-amazons-pow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