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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존 스타인벡 등 작가,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 루즈벨트(FDR), JFK, 클린턴 대통령까지 명사들이 즐겨 찾던 미드타운 레스토랑 21클럽(21 Club)이 폐업한다. 올 3월 148명의 직원이 해고됐으며, 최근 쿠오모 주지사의 인도어 다이닝 금지로 인해 재오픈의 기회를 잃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NYC’s iconic 21 Club to shut down
https://nypost.com/2020/12/11/nycs-iconic-21-club-to-shut-down-for-good

*21 클럽 저녁식사...케네디, 클린턴에서 트럼프까지 
http://www.nyculturebeat.com/?mid=FoodDrink&document_srl=356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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