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 댓글 0
추운 날씨와 추수감사절이 뉴요커들의 코로나19 확산을 가속화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 확산의 74%는 가정내 모임(living room gatherings)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제 2차 팬데믹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12월 14일부터 옥내(Indoor) 다이닝을 전면 금지시켰다. 이에 따라 아웃도어와 테이크아웃/딜리버리만 가능하다. 뉴욕주에서 식당과 술집은 코로나 확산 중 1.43%다. 인도어 다이닝은 지난 9월 30일 25% 수용에 한해 허가됐었다.  

74% of New York's COVID spread is coming from at-home gatherings | 6sqft
https://www.6sqft.com/74-of-new-yorks-covid-spread-is-coming-from-at-home-gatherin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