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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04:22
파리 시장이 9만 유로 벌금 받은 이유? 여성 편파적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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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시대' 파리의 여성 시장 안느 이달고(Anne Hidalgo)가 최근 비정상적 위반 혐의로 9만 유로 벌금을 물게 됐다. 위반의 내용은 고위 관리직이 너무 많은 여성을 임용했기 때문이라고. 이달고 시장은 2018년 여성 11명과 남성 5명을 고위 관리직이 임명했다. 여성이 69%에 달한 것. 이로써 정부 직책의 최소 40%가 보장되어야 하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City Of Paris Is Fined 90,000 Euros For Naming Too Many Women To Senior Positions
https://www.npr.org/2020/12/15/946905346/city-of-paris-is-fined-90-000-euros-for-naming-too-many-women-to-senior-po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