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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 스타일'로 대표되는 서울의 부촌 강남. 개포동에는 구룡마을이라 불리우는 판자촌이 있다. 블룸버그 통신이 1천여 가구가 사는 구룡마을의 빈곤 문제에 대해 보도했다. 서울의 빈부격차는 영화 '기생충'을 연상시킨다. 

The Slum Next Door to Gangnam Exposes South Korea’s Wealth Gap
The fight over Guryong village highlights stark inequality.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12-17/seoul-slum-near-gangnam-guryong-exposes-south-korea-wealth-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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