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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13:00
조 바이든 아들 헌터는 화가...내년 뉴욕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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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은 아마추어 화가다. 그가 내년 소호의 조지 버지스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 예정이다. 1970년 태어난 헌터는 조지타운대 사학과를 거쳐 예일대 법대를 졸업했다. 헌터는 두살 때 크리스마스 쇼핑을 나갔다가 엄마와 여동생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고에서 생존했으며, 델라웨어주 검찰총장이었던 형 보(Beau)는 2015년 이 뇌종양으로 사망하는 가족의 비극을 겪었다. 뉴욕타임스는 올 2월 신인 미술가로 헌터 바이든에 대해 보도했다.
Budding Painter Hunter Biden Has Reportedly Signed With a New York Gallery and Will Have His First Solo Show Next Year
Georges Bergès Gallery has supposedly inked a deal with the president-elect’s son.
https://news.artnet.com/art-world/hunter-biden-new-york-gallery-1932025
There’s a New Artist in Town. The Name Is Biden.
https://www.nytimes.com/2020/02/28/arts/design/hunter-biden-ar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