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0.12.31 12:16
펜스테이션 개조, 1/1 그랜드 오프닝,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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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펜스테이션이 16억 달러의 개조 공사 후 베일을 드러냈다. 새 역사는 2003년 별세한 대니얼 패트릭 모니핸 전 연방상원의원의 이름을 따서 모니핸 트레인 홀(Moynihan Train Hall)으로 지어졌다. 중앙우체국 건물이 92피트 스카이라이트 천장과 공공미술로 장식된 초현대식 역사로 탈바꿈했다. 설계는 원월드트레이드센터를 건축한 SOM(Skidmore, Owings & Merrill)이 맡았으며, 케힌데 와일리, 스탠 더글라스와 엘름그린&드래그셋 듀오가 위임받아 미술품을 제작했다.
Let There Be Light, and Art, in the Moynihan Train Hall
The expansion of Penn Station’s concourse has an acre of glass that lets the sun pour down, and installations by Kehinde Wiley, Stan Douglas and Elmgreen & Dragset. Here’s a first look.
https://www.nytimes.com/2020/12/30/arts/design/penn-station-art-moyniha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