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 댓글 0
상원의 다수당이 걸려있는 조지아주 상원의원 2석의 선거에서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목사가 흑인 최초로 당선됐다. 워녹 목사는 공화당의 켈리 레플러 후보를 접전 끝에 승리했다. 한편, 공화당데이빗 퍼듀 후보와 존 오소프 후보간의 결선은 박빙 상태다. 

Why Raphael Warnock was elected Georgia's first black US senator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1/jan/06/why-raphael-warnock-was-elected-georgia-first-black-us-sena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