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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빈익빈부익부의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국제노동기구(ILO)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에서 사라진 일자리 2억2천500만개에 달한다. 하지만, 세계 최고 부자 10명의 자산 가치는 4천억 파운드가 증가함으로써 전세계 인구에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만한 금액이다. 

 

The pandemic destroyed 225 million jobs worldwide, but billionaires got richer, reports find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1/01/25/coronavirus-pandemic-jobs-worlds-ric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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