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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한식당 더 크류(The Crew)에 도둑이 들어 현금과 5대의 태블랫, 2개의 iPad Pro 등 전자제품, 체크와 개인 신분 자료 등 1만여 달러의 상당의 귀중품을 들고 도주했다고. 감시 카메라에는 1월 15일 새벽 6시 30분경 후드를 쓴 남자가 가방을 들고 나가는 모습이 잡혔다.

더 크류는 2001년 미국으로 이민온 고명석, 김종수씨가 운영하고 있다. 이 부부의 딸 에스터 B. 김이 Go Fund Me 페이지를 만들고 기금을 조성 중이다. 1월 25일 현재 약 2만5천달러가 모금됐다.  https://www.gofundme.com/f/help-the-crew-restaurant-after-burglary-attack

 

‘We Are Currently So Defeated’: SF Korean Restaurant Has $10,000 in Valuables Taken in Burglary

https://nextshark.com/the-crew-san-francisco-robbed-burg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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