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1.02.08 12:28
올 수퍼볼 광고 테마는 코로나 이전 노스탤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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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2021 수퍼볼(Super Bowl)은 톰 브래디(모델 지젤의 남편)이 이끄는 탐파베이의 버카니어스가 캔사스시티 치프스를 31:9로 격파하며 끝났다. 수퍼볼의 볼거리 중 하나는 광고다. 30초당 550만 달러에 달하는 수퍼볼 광고,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의 일상을 그리워하는 주제와 음악, 왕년 스타들이 트렌드였다.
Super Bowl Commercials Lean Into Nostalgia After Tough Year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2-07/super-bowl-marketing-blitz-celebrates-2020-s-demise-ad-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