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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뉴욕 로컬 TV 방송사 NY1(차터 커뮤니케이션)를 상대로 나이/성차별 고소 후 사임을 조건으로 합의했던 여성 앵커 5인방이 다시 뉴욕시 인권위원회에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1이 이들이 진행한 프로그램을 에미상 후보로 진출하지 않으며 보복 조치를 취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이 소송에는 한국계 비비안 리를 비롯, 로마 토레, 크리스틴 쇼네시, 아만다 페어나치, 지니 라미레즈가 참가했다.  

 

Former NY1 Anchors And Reporters Who Sued Over Discrimination Say They're Being Punished With Emmys Snub - Gothamist

https://gothamist.com/news/former-ny1-anchors-and-reporters-who-sued-over-discrimination-say-theyre-being-punished-emmys-sn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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