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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B Radar
2021.02.17 00:35

아마존 가짜 리뷰 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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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온라인 상점 아마존(amazon.com)에 허위 리뷰가 성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의 한 웹사이트는 가짜 리뷰 1천개를 1만950달러에 팔고, 아마존 초이스로 업그레이드까지 해준다. 

 

Websites are selling fake reviews 'in bulk' to Amazon merchants, a report found. One site offered 1,000 reviews for $11,000.

https://www.businessinsider.com/fake-amazon-reviews-for-sale-buy-merchants-amazons-choice-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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