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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7일 플러싱 제과점(루즈벨트애브뉴와 메인 스트릿) 밖에서 중국 여인(52)을 폭행한 남성(47)이 체포됐다. 피해 여성은 제과점 밖에서 줄서 기다리고 있다가 이 남성이 떠미는 바람에 시멘트에 머리를 부딪혀 병원(Booth Memorial Hospital)에 실려가 5-10 바늘을 꿰맸다. 피해자의 딸이 페이스북으로, 그의 친구인 아시아계 배우 올리비아 문이 트위터로 범인을 제보할 것을 호소했다. 

https://www.facebook.com/maggie.k.cheng.5/posts/10158109351266569

 

Police Arrest Man Accused Of Attacking Woman On Flushing Sidewalk 

https://gothamist.com/news/police-arrest-man-accused-attacking-woman-flushing-side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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