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1.02.25 00:45
쿠오모 뉴욕주지사 전 특별보좌관 성희롱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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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보일란(Lindsey Boylan) 전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특별 보좌관이 2018년 주지사가 사무실에서 자신을 성희롱했다고 폭로했다. 보일란은 medium.com에서 쿠오모와 함께 일했던 경험을 칼럼에서 주지사가 당시 그녀의 엉덩이, 팔, 다리를 만지면서 강제로 키스했다고 밝혔다. 린지 보일란은 맨해튼 보로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My story of working with Governor Cuomo
https://medium.com/@lindseyboylan4NY/my-story-of-working-with-governor-cuomo-e664d4814b4e
Lindsey Boylan, Ex-Aide, Says Cuomo Sexually Harassed Her
https://www.nytimes.com/2021/02/24/nyregion/cuomo-lindsey-boylan-harassmen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