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시안 대상 혐오 범죄가 미 전역에서 기승을 벌이고 있다.  CBS-TV에 따르면, 한인 여성 예지 김(Yaeji Kim, 30)씨는 16일 오후 6시 30분경 맨해튼 소호(하우스턴 & 머서 스트릿)를 걷던 중 한 자동차가 멈춘 후 승객이 창문을 내리고, 김씨의 눈을 향햐 페퍼 스프레이(최루액)를 뿌렸다고 경찰에 밝혔다.  

 

지난해 뉴욕에서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는 29건 신고됐으며, 이중 24건은 코로나19과 연관됐다. 

  

Asian Woman Attacked With Pepper Spray In Manhattan; Victim Believes She Was Targeted Due To Her Race – CBS New York

https://newyork.cbslocal.com/2021/02/24/asian-woman-attacked-pepper-spray-nyc

 

 

001.jpg

*Photovielle Festival 2020: 코로나 팬데믹...뉴욕의 아시안 타겟 범죄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3941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