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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계 등 뉴욕의 예술가들 수십명이 맨해튼 미드타운의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 사무실 밖에서 지원 프로그램을 촉구했다. 이들은 대공황기 아티스트들에게 건물 벽화 프로젝트를 지원했던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의 WPA(Works Progress Administration) 방식의 지원을 요구했다. WPA에는 마크 로스코, 필립 거스톤, 잭슨 폴락 등이 일자리를 얻었다. 

 

Struggling NY Artists Demand Cuomo Form FDR-Style Jobs Program

https://gothamist.com/arts-entertainment/advocates-demand-cuomo-form-state-run-jobs-program-struggling-ny-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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