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1.03.06 13:48
한식당 꽃(Cote) 등 뉴욕 인기식당 마이애미서 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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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됐던 뉴욕의 레스토랑들이 마이애미에 오픈해 성업 중이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이먼 김이 운영하는 꽃(Cote), 카본(Carnone), 모리니(Morini)에서 윌리엄스버그의 피자리아 로버타(Roberta's), 마커스 사무엘슨이 운영하는 할렘의 레드 루스터(Red Rooster) 등이 뉴욕 엑소더스 후 코로나19 규제가 뉴욕보다 느슨한 마이애미에 새 둥지를 튼 후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현재 150여개의 레스토랑 그룹이 마이애미에 식당 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amed NYC restaurants that have opened in Miami due to lax COVID restrictions are seeing business boom with three-month-long wait lists: 150 others are looking for space in Florida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9331305/NYC-restaurants-opening-Miami-COVID-19-restrictions.html
NYC restaurateurs flock to Miami for relaxed COVID-19 rules
https://nypost.com/2021/02/08/nyc-restauranteurs-flock-to-miami-for-relaxed-covid-19-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