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TV '투나잇 쇼'의 호스트 지미 팔론(Jimmy Fallon, 46)이 맨해튼 그래머시파크의 트리플렉스 주택을 1천500만 달러에 내놓았다. 1883년 퀸앤 양식으로 지어진 이 주택은 약 5천평방피트에 침실 6개, 목욕탕 5개. 브루클린 베이릿지에서 태어난 지미 팔론은 2007년 영화 프로듀서 낸시 주보넨(Nancy Juvonen, 53)과 결혼해 두딸을 두었다. 

Jimmy Fallon’s Tony Manhattan Triplex Hits the Market for $15 Million

https://www.dirt.com/gallery/entertainers/performers/jimmy-fallon-house-new-york-city-1203366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