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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이스트빌리지의 레스토랑 55곳이 문을 당아 가장 피해가 큰 지역으로 나타났다. 웨스트빌리지는 21, 로어이스트사이드는 19, 윌리엄스버그/스태튼아일랜드 15, 어퍼웨스트사이드 14, 미드타운 13, 차이나타운 11, 한인타운이 속한 머레이 힐은 6곳으로 조사됐다.  

 

East Village hit hardest by NYC’s COVID-19 restaurant closures

https://nypost.com/2021/03/08/east-village-hit-hardest-by-nycs-covid-19-restaurant-clo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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