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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퀸즈에 거주하는 조엘 페랄타 구티에레즈(Joel Prealta Gutierres, 31)를 코로나 팬데믹 중소기업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지원금 170만 달러를 사기친 혐의로 기소했다. 이 남자는 롱아일랜드시티 버논 불러바드의 공공주택 건물에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영화사 J Films HD Inc.를 운영한다고 서류를 위조했다. 영화사 주소는 이 아파트의 #4B, 직원 62명, 월급은 70만 달러라고 사기쳤다.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20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Queens Man Indicted for Defrauding $1.7M from PPP Program

https://www.ny1.com/nyc/all-boroughs/news/2021/03/24/queens-man-indicted-for-defrauding--1-7-million-from-ppp-program-using-queensbridge-apartment-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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