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종종 미국을 ‘기회의 땅’이라고 부른다. 나는 뉴욕을 품어내는 에너지, 다양한 문화, 그리고 배우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 등이 한 곳에 모인 미국의 심장박동이라고 믿는다. 신선하고, 영감을 주며, 단순히 놀라운 곳이다.” 

♥I LOVE NY♥

1. 센트럴파크: 분주한 도시의 중심에 있는 파라다이스.
2. 브로드웨이: 조명과 카메라, 그리고 관광객들이 보고 할 것이 엄청나게 많은 곳.  

3. K-타운: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미셸 김(뉴욕필하모닉 부악장)-

 '맨해튼의 오아시스' 센트럴파크의 베데스다 파운틴과 호수. 겨울에도 휴식을 취하는 이들이 모여든다. 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