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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메뉴($335)로 유명한 뉴욕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Eleven Madison Park)가 4월 12일부터 5개 보로 전역에 운영한다. 셰프 오너인 다니엘 험(Daniel Humm)은 브롱스를 시작으로 소외된 커뮤니트에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레븐 매디슨 파크는 로열 블루 컬러의 트럭에서 하루 400끼를 무료로 선사한다. 월, 목, 금요일은 브롱스 칼리지에이트 아카데미, 화요일은 브루클린의 연합감리교회, 금요일엔 브롱스의 메리 미첼 패밀리 & 유스 센터에 트럭이 주차한다. 일레븐 매디슨 파크는 2017년 세계 최고 레스토랑 50(World’s 50 Best Restaurants)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https://www.elevenmadisonpark.com

 

A World’s Best Restaurant Starts Food Truck Ahead of Reopening

Eleven Madison Park is partnering with Rethink to feed underserved communitie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4-02/eleven-madison-park-starts-food-truck-ahead-of-nyc-re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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