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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20:50
마크 로스코 살던 맨해튼 타운하우스 750만불 매물 #집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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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면화가 마크 로스코(Mark Rothko, 1903-1970)이 살던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의 타운하우스(118 East 95th St.)가 749만5천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1889년 퀸앤 양식으로 건축된 이 타운하우스는 4베드룸에 정원과 벽난로가 딸려 있다.
로스코는 1970년 2월 25일 맨해튼 69스트릿 작업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로스코의 죽음은 자살로 판명됐지만, 타살의 의혹이 남아 지속적인 논란이 되어왔다.
*마크 로스코 자살 미스테리 <1> 자살인가, 타살인가?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3657174&mid=Art2
*마크 로스코 자살 미스테리 <2> 말보로 갤러리와 집행자 3인의 공모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3658980&mid=Art2
$7.5M Upper East Side townhouse was once home to abstract painter Mark Rothko
https://www.6sqft.com/7-5m-upper-east-side-townhouse-was-once-home-to-abstract-painter-mark-roth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