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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들이 코로나 팬데믹 절정기였던 6개월 전보다도 지금 지하철 탑승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MTA가 3만3천여명의 승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승객 1만7천여명 중 72%가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범죄나 기롭힘을 더 우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TA: Subway riders feeling less safe from upticks in crime, not COVID-19 violations

https://www.ny1.com/nyc/all-boroughs/news/2021/04/13/mta-survey-finds-subway-riders-feeling-less-safe-from-upticks-in-crime-not-covid-19-vio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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