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1.04.14 23:40
뉴욕주 식당 + 술집 4/19부터 자정까지 영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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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한인타운은 잠들지 않는 동네. 식당은 24시간 영업이 기본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제한됐던 영업시간이 해제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4월 19일부터 식당과 바의 영업시간을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케이터링 이벤트는 오전 1시까지 진행할 수 있다.
NYC Restaurants and Bars Can Stay Open Until Midnight Starting April 19
The move comes as a minor victory for restaurant and bar owners across the sate
https://ny.eater.com/2021/4/14/22384355/cuomo-extends-curfew-midnight-new-york-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