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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랜드오레이크에 거주하는 한인 청년 토마스 이(Thomas Yi, 23)가 3월 27일 파워볼 잭폿 2억3천540만 달러에 당첨됐다. 플로리다주 당첨자는 파워볼 사상 15번째이며, 토마스 이씨는 최연소자다. 

 

토마스 이씨는 당첨금 세후 1억6천3만 달러($160,038,447.27)를 일시불로 받기로 했다. 이씨는 경영이나 의학 방향으로 학업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첨번호는 6-14-38-39-65 파워볼은 6. 이 로터리를 판매한 수퍼마켓 퍼블릭스(Publix)는 9만5천 달러의 커미션을 받게됐다. 

 

*Florida’s youngest Powerball jackpot winner ever | Miami Herald

‘I was in disbelief.’ Florida’s youngest Powerball winner just revealed what’s next

https://www.miamiherald.com/news/state/florida/article250728584.html

 

*23-year-old Florida man wins $235 million Powerball jackpot

Land O’ Lakes man chose $160,038,447.27 lump-sum payment

https://www.clickorlando.com/news/local/2021/04/15/23-year-old-florida-man-wins-235-million-powerball-jack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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