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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관광 불모지가 됐던 뉴욕시가 관광객들을 끌기 위해 6월부터 3천만 달러의 광고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21일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발표했다. 이 예산은 뉴욕시 역사상 최대 규모다.   

 

2019년 뉴욕시 관광객수는 6천660만명으로 사상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뉴욕시 관광국(NYC&Company)은 뉴욕의 관광산업은 2025년까지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City to spend $30 million on ad campaign to boost tourism

https://www.ny1.com/nyc/all-boroughs/news/2021/04/21/city-to-spend--30-million-on-ad-campaign-to-boost-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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