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6 댓글 0

'철도왕' 코넬리우스 밴더빌트의 후손들은 187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뉴욕, 롱아일랜드, 뉴포트(브레이커스,마블하우스), 뉴저지, 노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런던 등지에 당대 최고의 건축가들을 고용해 보자르, 튜더 스타일의 호화 맨션을 지었다. 

 

1937년 영국 튜어 양식으로 건축된 롱아일랜드 밀넥(Mill Neck)의 밴더빌트 맨션 위치우드(Wychwood)이 2천700만 달러에 나왔다. 13에이커 규모에 오이스터 베이 하버의 전망을 갖추고 있다. 현 맨션 주인 잰 버만은 2007년 이 맨션을 550만 달러에 매입했다. 

 

*Former Estate of the Vanderbilts Hits Market for $27 Million

https://www.housebeautiful.com/design-inspiration/real-estate/a36163699/vanderbilt-former-home-mill-neck-for-sale/

 

*Once Home to the Vanderbilts and Whitneys, a 1930s Long Island Estate Asks $27 Million

https://www.wsj.com/articles/once-home-to-the-vanderbilts-and-whitneys-a-1930s-long-island-estate-asks-27-million-11618588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