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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수사관들이 28일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맨해튼 아파트와 사무실을 수색, 셀폰과 컴퓨터를 압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줄리아니는 도날드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로 일하면서 조 바이든 부자의 비리 조사를 압력한 '우크라이나 스캔달'의 배후 조종자로 지목됐다. 

 

F.B.I. Searches Giuliani’s Home and Office, Seizing Phones and Computers

Prosecutors obtained the search warrants as part of an investigation into whether Rudy Giuliani broke lobbying laws when he was President Donald J. Trump’s personal lawyer.

https://www.nytimes.com/2021/04/28/nyregion/rudy-giuliani-trump-ukraine-warra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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