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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가수 폴 사이먼, 도날드 트럼프가 살았던 동네, 포레스트 힐(Forest Hills)는 퀸즈에서 부동산이 가장 비싼 지역이다. 튜더양식의 고풍스런 주택이 즐비한 포레스트힐에서 제일 비싼 집이 450만불에 나왔다. 2012년 지어진 이 주택은 5천 평방 피트 규모, 침실 7개, 플러싱 메도스-코로나 파크 근처에 자리해 있다. 

 

The Most Expensive Home On the Market In Forest Hills

The $4.5-million price-tag will get you just a whopping 7-bedroom, 5.5 bath house, right by Flushing Meadows-Corona Park.

https://patch.com/new-york/foresthills/see-most-expensive-home-market-forest-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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