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에 관한 책을 집필하는 회고록 계약으로 1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게 됐다. 지난해 세금보고에는 크라운 퍼블리싱으로부터 310만 달러를 받았으며, 향후 2년간 200만 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이에 대해 뉴욕데일리뉴스와 뉴욕포스트는 사설에서 쿠오모가 뉴욕의 재해로부터 이익을 추구한 것에 대해 비판하며, 수입을 기부할 것을 촉구했다. 

Cuomo Set to Receive $5.1 Million From Pandemic Book Deal

Details of the agreement were released as investigators examine whether the New York governor used state resources to write the leadership memoir.

https://www.nytimes.com/2021/05/17/nyregion/cuomo-tax-returns-pandemic-book.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