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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는 평생 20점 내외의 회화를 그렸다. 해부학, 생리학, 공학 등 많은 분야에 흥미를 보였던 다 빈치는 1만3천 페이지에 달하는 메모와 드로잉을 남겼다. 전체가 번역되거나 디지털화되지는 않았지만, 일부는 번역되어 온라인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2007년 11월 이탈리아 토리노를 여행하면서  토리노왕립도서관(Biblioteca Reale Torino)에서 노년의 사서가 특별히 배려해주어 다빈치의 드로잉책 원본을 구경했었다. 영국 도서관(British Library)에서는 온라인으로 570 페이지의 다빈치 노트북을 감상할 수 있다. 

http://www.bl.uk/manuscripts/FullDisplay.aspx?ref=Arundel_MS_263

http://www.bl.uk/manuscripts/Viewer.aspx?ref=arundel_ms_263_f00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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