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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샴푸가 머리 손상의 원흉? 샴푸 쓰지 않고, 물로만 머리를 감는 '노 푸(No Poo)'가 유행 중이다. '병든 두피와 모발이 되살아난다! '물로만 머리 감기-놀라운 기적'이라는 책도 나왔다.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다는 '노 푸'는 헤어 트리트먼트 없이 머리결을 찰랑찰랑하게 만들어주는 테라피. 샴푸 대신 물만 사용하거나 베이킹 소다, 식초를 타서 헹구어주는 것으로 끝. '노 푸'가 찜찜하면 샴푸를 덜 쓰는 'Low Poo'도 추천된다.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우를 비롯, 킴 카다시안, 가수 아델, 제시카 심슨, 배우 로버트 패틴슨도 노푸족이라고. 

 

*5 Steps to Go No Poo - The "No Poo" Shampoo Method

https://www.biome.com.au/blog/5-steps-go-no-poo/

 

*샴푸 없이 머리 감는 '노푸(No Poo)'에 대한 진실 | 보그 코리아 (Vogue Korea)

http://www.vogue.co.kr/2018/02/06/%ec%83%b4%ed%91%b8-%ec%97%86%ec%9d%b4-%eb%a8%b8%eb%a6%ac-%ea%b0%90%eb%8a%94-%eb%85%b8%ed%91%b8no-poo%ec%97%90-%eb%8c%80%ed%95%9c-%ec%a7%84%ec%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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