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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뉴욕 식당들이 길가에 테이블을 설치하면서 시 소유 주차장 8천555곳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의 야외 식사(알프레스코, Al Fresco) 프로그램엔 1만 1천500개 식당이 참가했다. 

 

NYC gave up 8,550 parking spots for al fresco dining amid COVID

https://nypost.com/2021/05/23/nyc-gave-up-8550-parking-spots-for-outdoor-dining-amid-co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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