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1.05.26 00:41
미 주택가격 2005년 이후 최고로 치솟아...3대 로켓 상승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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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을 구입하는 미국인들이 급증했다.
미 주택 가격은 2005년 이후 최고의 수치인 13.2% 상승을 기록했다. 미 20대 도시 중 최고의 상승치를 기록한 도시는 피닉스(20% up)이며, 그 뒤로 샌 디에고(19.1%), 시애틀(18.3%)가 따랐다.
Home prices rise at fastest pace since 2005 — here’s where they soared the most
https://www.marketwatch.com/story/home-prices-rise-at-fastest-pace-since-2005-as-housing-grows-more-expensive-in-every-part-of-the-country-11621948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