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1.05.26 01:09
보석상 해리 윈스턴 살던 5애브뉴 아파트 3천250만 달러 #집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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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와 함께 럭셔리 쥬얼리의 대명사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이 26년간 살던 맨해튼 5애브뉴(927 Fifth Ave.) 건물 9층 아파트가 3천250만 달러에 나왔다. 센트럴파크의 전망을 보유한 이 아파트는 5470스퀘어 피트 규모에 침실만 14개다.
Home of the Week: Jeweler Harry Winston’s Dazzling Manhattan Apartment Lists for $32.5 Million
https://robbreport.com/shelter/harry-winston-fifth-avenue-apartment-lists-32-5-million-1234615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