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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예비선거를 4주 앞두고 캐스린 가르시아(Kathryn Garcia) 전 뉴욕시 청소국장이 뉴욕시장 후보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머슨대학교와 PIX11 뉴스가 공동으로 5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르시아 후보는 21%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에릭 아담스 브루클린 보로청장이 20%로 그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한편, 대만계 후보 앤드류 양은 16%,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은 10%의 지지율을 얻었다. 

 

Kathryn Garcia leads field in new poll, 4 weeks ahead of Election Day

https://www.politico.com/states/new-york/albany/story/2021/05/25/kathryn-garcia-leads-field-in-new-poll-4-weeks-ahead-of-election-day-138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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